삼일운동 '전참시' 박진주·매니저, 싱크로율 200% 외모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
페이지 정보
본문
두 사람은 박진주의 집으로 이동하는 내내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매니저는 '작심삼일'의 아이콘인 박진주에게 "시작만 하지 말고 끝을 맺어보자. 운동도 하고 책도 읽자"며 잔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링크
- 이전글[SC리뷰]'의지박약 남매→구호성애자'…'전참시' 박진주X매니저, 이 세상 둘도 없을 쿵짝 케미 19.07.21
- 다음글박진주, 친 남매 같은 비주얼 매니저 공개 "닮았단 소리 매번 들어" 19.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