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극단 청년극장 위안부 다룬 연극 '치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mosigo.net/img/no_profile.gif)
본문
청주는 항일 운동의 고장으로 청주가 일본 정부에게 주는 '인간적인 선물'이라면서. 오는 8월 12일 보은에서 공연할때 위안부 할머니인 이옥선 할머니를 모셔서 관람하도록 할 것이라는 채 감독. 채 감독은 "'들꽃'을 부르며...
관련링크
- 이전글대장정에 나선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19.07.28
- 다음글대장정 나선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중국 하얼빈과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 의사 '재조명’ 19.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