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시사칼럼] 국난 앞에서 내부 총질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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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독립운동에서의 고질적 병폐인 사상분화를 극복하고 중도적 입장에서 민족통합을 이루고자 시도했던 도산의 대공주의를 이 시점에서 모두가 실천하자. 개인·사상·노선·이념 등을 다 버리고, 오직 대공(大公)의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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