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부산-울란바토르, 친선의 밤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이 자리에서 장하성 대사는 중국의 빠른 성장과 중국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하셨던 선조들의 과업에 대해 강조했다. 또 각 도시를 경유하며 민간외교를 펼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부산에서 베를린까지' 대장정의 의의를 높이...
관련링크
- 이전글경기도, 신흥무관학교 옛터 답사단 중국에 파견 19.07.28
- 다음글동간도지역 개척지의 첫 마을 용정을 가다 19.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