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대한제국을 지키려는 고종황제와 밀사들. 연극 '대한제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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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이화학당 교사로 유관순의 스승이자, 고종의 밀사 역할을 한 독립운동가 '김란사'와 을사늑약을 끝까지 반대하여 일본에 의해 감금되었던 대한제국 참정대신 '한규설', 매국노 이완용을 칼로 찌른 '이재명 의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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