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이승하 시인의 '내 영혼을 움직인 시' (62) / 역사를 쓴 손 - 권갑하의 '전봉준—가시'
페이지 정보
본문
보국안민(輔國安民), 제폭구민(除暴救民), 축멸왜이(逐滅倭夷), 광제창생(廣濟蒼生)의 동학정신을 내세운 전봉준(1855~1895)의 혁명은 왕조를 뒤집어엎는 역성혁명으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썩은 사초의 손톱 밑으로 깊숙이...
관련링크
- 이전글[이슈메이커]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을 주도하다 19.06.11
- 다음글[발언대] 역사의 거울은 진실하다 19.06.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