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민족대표 33인 열전] "나도 날 때는 독립국민이었다" 독립선언 동참한 천도교 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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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조정의 부패상을 지켜보면서 동학의 '광제창생 보국안민(廣濟蒼生 輔國安民)' 이념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1892년 교조(敎祖) 최제우의 명예회복을 위해 일어난 '교조신원(敎祖伸寃)운동'에 참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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