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민족대표 33인 열전] "영영 못 돌아올지 모른다" 새옷 입고 집 나선 민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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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천하(布德天下), 광제창생(廣濟蒼生) 등 동학의 교리를 접한 후 "야, 이것은 실로 유교보다 크구나!" 하고 감격하였다. 이후 초대 교주 최제우(崔濟愚)가 지은 동학의 경전인 <동경대전(東經大全)>을 혼자 연구하였다. 18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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