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文대통령, 오늘 불교지도자 13명 초청 오찬…국정운영 청취
페이지 정보
본문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17년 12월6일 천주교와 조계종, 기독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유교 등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관련링크
- 이전글염수정 추기경 "서소문 역사공원,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곳" 19.07.25
- 다음글文대통령, 오늘 불교지도자 13명 초청 오찬…국정조언 청취(종합) 19.07.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