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상류층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백인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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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한성은행이 백인제 가옥을 소유하게 됐는데, 당시에는 천도교 단체가 가옥을 임차해 지방에서 상경한 교도들의 숙소 겸 회합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1935년에는 개성 출신 언론인 최선익을 거쳐 1944년 백인제 선생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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