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고창군, 전라북도 최초 농민수당 9월 지급
페이지 정보
본문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농민수당은 농촌공동체 활력, 전통문화 계승, 경관제공, 토양보전 등 수많은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학농민혁명의 후예들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다"면서"차질없는 추진으로 고창군 농업·농촌...
관련링크
- 이전글[홍성철의 까칠하게 세상읽기] 차분한 대응이 克日이다 19.07.28
- 다음글[독립운동과 인천·(19)]한성임시정부와 홍진 19.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