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이슈메이커]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을 주도하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mosigo.net/img/no_profile.gif)
본문
1894년 광제창생(廣濟蒼生), 보국안민(保國安民)의 기치를 내걸고 신 사회건설을 주장하며 동학혁명운동이 일어나자 호서지방을 중심으로 한 북접의 통령에 임명되어 남접의 전봉준과 함께 동학혁명운동을 이끈다. 북접군은...
관련링크
- 이전글[민족대표 33인 열전] "나도 날 때는 독립국민이었다" 독립선언 동참한 천도교 중진 19.03.11
- 다음글[발언대] 역사의 거울은 진실하다 19.06.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