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역사와 사람을 아는 이가 살려낸 장일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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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현재 서울신문)의 주필을 거쳐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활동하는 김삼웅 작가를 운현궁 맞은편에 자리한 천도교회관에서 만나 《장일순 평전》을 통해 무위당을 돌아본 시간의 의미를 들어봤다.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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