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교령 ‘월북자의 자식’ 낙인 최인국, 10번 넘게 직장 옮겼지만…
페이지 정보
본문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인터뷰 ‘월북자의 자식.’ 6일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의 보도로 밝혀진 최인국 씨의 불법 월북에는 1986년 부모가 월북한 뒤 최 씨에게 찍힌 낙인과 한국에서의 신산스러운 삶 역시 한 가지...
관련링크
- 이전글6·25전쟁 후 월북한 류미영 차남 최인국, 북한에 영주 신청 19.07.07
- 다음글최덕신 전 천도교 교령 아들 월북…일각 ‘북한과 사전 접촉설’ 제기 19.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