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주차장이 되어버린 해월 최시형 생가... 동학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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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여 년 전, 밖으로는 서구열강의 세력들이 물밀 듯 밀려오고 안으로는 부패정치가 극에 달하여 백성들의 삶이 피폐하기 이루 말할 수 없을 때 보국안민 광제창생 지상천국의 동학깃발 아래 불같이 일어나는 민심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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