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공주에서 교조신원(敎祖伸冤)의 첫 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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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동학유생(各道東學儒生) 의송단자(議訟單子)"라는 제목의 소원문에서 '동학이 유불선(儒佛仙)을 통합한 도로 이단이 아니며, 서양 오랑캐의 침입과 일본의 경제적 침투 속에서 광제창생과 보국안민을 염원하는 도학'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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