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영화 박열, 최희서 '가네코 후미코' 실감나는 연기로 진짜 일본인으로 착각..92년 만에 독립유공자로 선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mosigo.net/img/no_profile.gif)
본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박열과 후미코는 형무소로 연행되어 검사의 취조를 받다가 폭탄 입수...
관련링크
- 이전글영화 박열, '가네코 후미코'역 최희서 실감나는 연기 돋보인 작품 19.07.28
- 다음글'전참시' 박진주, 닮은꼴 매니저와 첫 등장 "친남매 같아" 19.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