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교령 ‘월북자의 자식’ 낙인 최인국, 10번 넘게 직장 옮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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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두 천도교 교령 인터뷰 ‘월북자의 자식.’ 6일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의 보도로 밝혀진 최인국 씨의 불법 월북에는 1986년 부모가 월북한 뒤 최 씨에게 찍힌 낙인과 한국에서의 신산스러운 삶 역시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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