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야밤 태극기·횃불 물결, 천지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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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이 되자, 천도교인들이 하나 둘씩 모이자, 어느새 군민 200여명이 비밀리에 순창읍 뒷산에 모여들었다.... 3.1운동 전라북도 선전책임자로 1919년 3월 7일 천도교 총부(總部)에서 이동훈에게 독립선언서 2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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