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이슈]총선 지형 뒤흔든 ‘한일 경제전쟁’, ‘北風’ 뒤엎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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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독립운동가를 평가할 때 ‘사회주의계열’이냐 ‘친북’이냐의 잣대를 들이댄 게 보수언론과 한국당이다. 김원봉 선생 서훈 논란이 대표적 사례다. ‘친일 친화성’을 걷어내지 않은 채 ‘친일이 아니다’고 주장한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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