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교령 북한 망명 최덕신 전 외무장관의 차남 불법 입북
페이지 정보
본문
67년부터 천도교 교령으로 활동했으나 종교계 지원 문제 등으로 박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뒤 76년 부인 류씨와 도미(渡美)했다. 이후 86년 9월 미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영구 귀국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성인이었던...
관련링크
- 이전글‘월북자의 자식’ 낙인 최인국, 10번 넘게 직장 옮겼지만… 19.07.07
- 다음글최인국, 그는 누구? 월북 이유는? 19.07.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