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홍천]“외세 침략 맞선 애국혼 잊지 않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서석면 풍암리 자작고개는 지난 1894년 차기석이 이끄는 동학혁명군이 보국안민,척양척왜,제폭구민,광제창생을 외치며 외세의 침략에 맞서 지역민과 합세해 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800여명이 희생된 도내에서 가장...
관련링크
- 이전글<87년 사람들> 울산 유월 항쟁 이끈 또 다른 축, 민주당 17.07.05
- 다음글[발언대] '지도자 잘못' 국민도 책임 있다 18.04.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