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해월 최시형 평전> 베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
페이지 정보
본문
자신이 아닌 모두가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광제창생의 구현을 해월은 몸소 실천했다. 김지하는 이러한 해월의 모습과 동학에서 ‘인간의 사회적 성화(聖化)’를 발견했다. ※이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관련링크
-
http://www.usjournal.kr/96539
246회 연결
- 이전글부안민중사34- "한밤의 꿈은 아니리...그날이 오면" -광주항쟁에서 87년 민주승리까지 18.06.01
- 다음글생명사상의 원류 동학에 주목한 장일순 18.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