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금강칼럼] 트램처럼 확 와 닿는 대전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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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변에서 동학농민혁명기를 배경으로 각 분야의 예인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그려낸 기념비적 장편 '국수'는 27년 만에 완간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여름휴가지인 장태산 휴양림에서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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