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조국, '페북 대일 여론전' 재개…"일부 정치인·언론 일본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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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전 수석은 한일갈등이 고조되던 지난 13일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인 '죽창가'를 소개하면서 여론전 선봉에 섰다. 이후 '이적(利敵)' '친일파' 등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 국내 정치권과 언론 등을 겨냥한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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