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전북도, 유형문화재 5건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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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당시 기록인 '소모사실'을 비롯한 총 5건의 유형문화재가 전북도 문화재위원회 문화재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전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소모사실은 1894년 조선 정부가 동학농민혁명을 진압하기 위해 경북 김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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