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전북 유형문화재 5건 신규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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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당시 기록인 '소모사실'을 비롯한 5건의 유형문화재가 문화재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제7차 전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소모사실', '익산 관음사 묘법연화경', '남원 용담사 석등', '전주 삼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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