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전북도, '소모사실' 등 5개 유형문화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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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기록이 담긴 ‘소모사실’을 포함한 5개의 유형문화재가 ‘전북 문화재위원회 지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모사실은 1894년 조선 정부가 동학농민혁명을 진압하기 위해 김산(현 김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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