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꿈꿨던 인내천의 세상, 그대들은 보는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광제창생 그들이 꿈꿨던 인내천의 세상, 그대들은 보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겨레
댓글 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9-06-07 15:23

본문

보국안민(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과 광제창생(널리 백성을 구제함)의 뜻으로 일어선 동학이 1905년 천도교로 이름을 바꾼다. 당시 천도교 교조는 손병희였다. 그리고 손병희의 사위가 방정환이다. 모든 인간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3,306
어제
2,624
최대
6,815
전체
2,158,739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