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고전으로 세상 읽기] 18. 민족해방과 독립혁명의 일대기 김구 <백범일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mosigo.net/img/no_profile.gif)
본문
동학혁명의 실패와 명성황후 시해로 어둠만 짙어지던 시기에 그는 대동강 하류 치하포에서 일본 밀정으로 인식한 왜인을 때려죽였다. 일신의 안위 대신 민족의 설욕을 택한 것이다. 사건 현장에 자신의 성명과 주소까지 밝힌...
관련링크
- 이전글민(民) 목소리 담아내는 공간 '포지션 민 제주' 개관 19.07.25
- 다음글전통문화진흥을 위한 제도 시급 19.0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