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데스크칼럼] 조국 전 수석의 ‘페북 정치’와 비서의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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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3일 동학농민운동 때의 ‘죽창가’를 거론하며 첫 포문을 열었다. 18일엔 “중요한 것은 애국이냐 이적이냐”고 했고, 20일엔 “(일본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부정, 비난, 매도하는 사람은 마땅히 친일파로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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