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천하 “갈등 넘어 행복한 사회로…‘人乃天 GNP’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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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령은 “천도교는 죽어서 천당이나 극락에 가느니 살아서 포덕천하(布德天下)를 만들자는 현실적인 종교”라며 “우리 존재 속에 한울님이 있다는 것만 깨닫는다면 그것이 곧 지상천국”이라고 천도교의 창시자 최수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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