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해금연주로 되살아난 여성 의병장 윤희순
페이지 정보
본문
국립국악원은 다음달 2일 서울 서초동 우면당에서 선보이는 `해금으로 만나는 역사 녹두꽃' 공연을 통해 윤희순 의사를 비롯한 여성독립운동가 5명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해금 연주와 영상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관련링크
- 다음글세종시 역사동아리 교사·학생들 항일 유적지 탐방 19.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