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운동 박진주, 친 남매 같은 비주얼 매니저 공개 "닮았단 소리 매번 들어"
페이지 정보
본문
매니저는 작심삼일 아이콘인 박진주에게 “시작만 하지 말고 끝을 해보자”며 “운동도하고, 책도 읽고”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박진주는 창 밖을 영혼 없이 쳐다보는 등 잔소리를 듣는 딸과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관련링크
- 이전글[SC리뷰]'전참시' 박진주X매니저, 전현무도 감탄한 '친남매 비주얼·케미' 19.07.21
- 다음글경기도, 친일잔재 청산 위한 학술연구 추진 19.07.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