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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사진은 말한다] 할머니의 통곡, 1982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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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19-07-25 00:06 조회 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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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이 제암리로 이어지는 것을 본 일본 육군 장교 아리타 중위는 그리스도교와 천도교도 신자들을 예배당 안으로 몰아넣고 문을 잠그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30여 명이 타 죽고 민가 20여 채가 불에 탔다. 최후 증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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