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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제창생 그들이 꿈꿨던 인내천의 세상, 그대들은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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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19-06-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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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안민(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과 광제창생(널리 백성을 구제함)의 뜻으로 일어선 동학이 1905년 천도교로 이름을 바꾼다. 당시 천도교 교조는 손병희였다. 그리고 손병희의 사위가 방정환이다. 모든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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