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사유와 성찰]가을 하늘 공활해도 탁하고 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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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었다가는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을 직감한 동학 지도자들이 광제창생과 보국안민의 깃발을 준비하던 1892년, 신생 천주교회는 궁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조선 최초의 성당을 짓느라 정신이 없었다. 내일 서학의 후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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