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제창생 해월 최시형(海月 崔時亨) 선생 유허지(遺墟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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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운이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수운 최제우 선생은 “보국안민(輔國安民), 광제창생(廣濟蒼生)”의 기치 아래 1860년 4월 5일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구미산 용담정에서 무극대도의 동학사상인 천도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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