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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이름 없는 수십만 동학농민군 해원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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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 작성일 19-07-21 14:00 조회 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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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9재 행사는 동학 천도교 제례로 모셔졌고, 이형로 전 전주민족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의 위령문 낭독 등이 있었다. 이윤영 동학혁명연구소장은 “원래 행사 계획이 없었으나 마지막을 편안하게 보내드리고자 열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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