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통일을 생각하는 시간은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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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재선 천도교청년회 회장님의 기획 아래 통일이 되면 유망해질 직업에 대해 토론하는 '통일, JOB 수다'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통일' 이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접근해보는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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