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내천과 그것을 종지로 행하는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성민 (ankle630@h… 작성일 18-07-11 12:27 조회 358 댓글 0본문
인내천 이보다 더 위대한 말이 있을까?
사인여천 이보다 더 무서운 말이 있을까?
사람 섬기기를 하울님 섬기듯하라.
미천하고 무지한 나 로서는 엄청 무서운 말이다.
행하지도 못하고 할줄도 모르면서
들랑달랑거리며 교구에 어쩌다 한번씩 성미나 내려고 가는
나에겐 인내천도 사인여천이 새겨질까?
오늘 문득 불교의 대자 와 대비란말이 떠오른다.
대자도 대비도 없는 인내천 과 사인여천을 말하는
어느 단체보다 못한 총부의 인내천과 사인여천의 총괄책 아닌 고집도아닌 못된것으로 똘똘 굳어버린 몸둥아리에 과연 인내천과 사인여천이 있을까? 아님 인생 헛되이 가는줄 모르고 본인의 독착에빠져 옳은척 ....
대자대비의 그말이 오늘은 뇌리에서 맴돌고 사라진다...
민암심고.
사인여천 이보다 더 무서운 말이 있을까?
사람 섬기기를 하울님 섬기듯하라.
미천하고 무지한 나 로서는 엄청 무서운 말이다.
행하지도 못하고 할줄도 모르면서
들랑달랑거리며 교구에 어쩌다 한번씩 성미나 내려고 가는
나에겐 인내천도 사인여천이 새겨질까?
오늘 문득 불교의 대자 와 대비란말이 떠오른다.
대자도 대비도 없는 인내천 과 사인여천을 말하는
어느 단체보다 못한 총부의 인내천과 사인여천의 총괄책 아닌 고집도아닌 못된것으로 똘똘 굳어버린 몸둥아리에 과연 인내천과 사인여천이 있을까? 아님 인생 헛되이 가는줄 모르고 본인의 독착에빠져 옳은척 ....
대자대비의 그말이 오늘은 뇌리에서 맴돌고 사라진다...
민암심고.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