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 총부 게시판..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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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것일까?
이상하게 가족 집안 아니면 한사람이 여기저기
감투쓰고...

천도교게시판에 자유게시판이란 곳이 있다.
그러나 그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이 아닌
멍에를 틀어막는 어찌보면 네편 내편을 알수있는 게시판이란 생각이든다.
몇해전 청수사건으로 은행나무 포럼이란 것으로 교령을 탄핵하려했던일이 있었다.
그 은행나무 포럼에 함께했거나 뒤에서 응원 하던사람들
요즘의 그 일부의 행태를 봐아라.

글를 올려놓고 몇일이지난후 삭제가 되었다.
게시판에 삭제건들이 많아 몇조몇항에의거 삭제를 한다란말에
그이유를 달아줬으면 좋게다란 글을 올려더니 삭제가
되어 있어 전화를했다 담당자가 나보고 평신도회란다.
내가 평신도이지 그럼 감투나쓰고 기둥뿌리갉어먹는 고위직
총부간부더냐...
평신도인것같아 삭제한것같은데 뭐가 그리 구린내를 날리기에
아무런 상관없는 나의 글을 삭제하고 글쓰기를 막아버리는가?
그들은 월급을 무슨돈으로 받는걸까?
천도교 땅팔어서 그 돈으로 받는지?
아님 신도(교인들)의 성미로 먹고사는지 파악하고
교인들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사이비가 왜 사이비인가 교리와 법통을무시한체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이비가 되는것이다.
의암 손병희 선생님께서 물려주신 4대 교조님을 무시한체
천도교 교리를 가르키는 사람도있고 이로 하여금 사이비로
가는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저들이 총부에
앉아서 하는게 무엇인가?
사이비만드는이이 아니고 무엇인가 말이다.
법통를 물려줬으면 따라야허고 믿어야하는데 의암스승님은 따르면서 그말씀은 못따른단말인가.
그런자들이 교리를가르키면 천도교 어디로간단말인가?
3대4대 교합하자는것도 문제다 뭘 서로 건들지않기로 하자는건지 법통을 따르지않는자들은 앞으로 천도교에서 발길을끊게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홈페이지도 제대로굴러가겠지...
민암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