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천도교는 철학인가? 종교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춘추시대 공자는 도덕성 회복과
인격자ㅡ 사회적존재 이 둘을 말하는데
본인 스스로 서야한다와 내마음과 같이한다
라고 한다.
천도교 인내천이란 말은 그시대배경에서는 어마어마한 말이였다.
그러나 요즘 공원 플랭카드에
보면 동물을 사랑하듯 이웃을 생각합시다 라는 글귀가있다.
이를 보면 현 시대의 인내천 사인여천이란 단어는 아마도
현 시대에 맞지 않아서인지 집행부도 교인들도 논어의 가르침보다. 철학 보다 못한 처신을 하는사람들로 하여금
3대 종단에서 4대 종단 그 이하에서도 꼽사리낄5ㅜ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마도 논어는 살아있는 書이지만
경전은 민속 신앙을 찿는이보다 못한 수준에 이르러
가짜교인을 만들어 내므로서 도적의 소굴로 전락시키는
문제는 경전이 논어보다 못해서 일까! 일개 인간이기에
사리 사욕에 눈멀어 그렇게 만들어 가는걸까?
수운회관 우측 담장을 허물고 3.1운동관련 공원화공사를
한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참으로 좋은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집 담장 허물기만 해도 구청에서 지원금이 나온다.
과연 그 지원금을 받고 하는 걸까? 아니면 총부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창출해서 하는걸까? 아니면 받는사람 따로 추진하는사람 따로 하는걸까?
2백만원 짜리 콘테이너 박스를 놓는데에도 단체장과 각위원들이 머리 맞대고 추진 하는데 과연 천도교는 그렇게 하고있는걸까? 1ㅡ2천만원짜리도 아닌
수십억원의 땅를 좌지우지 하면서 과연 감사기관과 종의원에서는 발로뛰며 하고있는걸까? 아니면 서류상으로만 하는걸까?아니면 소리 내야할일도ㅠ앞으로 한자리 찿이해야하기에 안내는걸까?
용담정 5개동 건물중 몇개가 무허가인줄 아는 감사기관.종의원들은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 알고 있고 모르고 있고를 떠나서
과연 수억원 짜리 공사를 하면서 준공도 못내는 건축업자에게 과연 공사비는 지불 안했을까? 했을까? 했다면 왜 주었는지 감사기관과 종의원에서는 확실하게 집고 넘어거야할것이며
수십억원의 부동산 처분할때 매입자와 거래한자들이 제대로 일처리를했눈지? 그것또한 조사하고 감사해야 할것이다.
서류상이아닌 직접 찿아가서 살펴보고 제가격에 판매했나? 더 비써게 판매했나?아니면 거저싸게 판매했나를 두고 특히 써게 판매했다면 왜?그럈는지를 묻고 감사해야할 장은 본분의 위치에서 확실하게 했는지 묻고싶다..
거기 거래했던 관계된자들의 동산과 부동산이 얼마나 늘었는지또한
조사할수있는 감사기관의 역활이 크건데 과연? 천도교의 기관체계가 옳게 굴러가고있는걸까?..
이번 남북 정상회담뿐만이 아닌 다음 앞으로의 거대 행사에서 천도교는 없을것이며 세종로에서 민속신앙행사엔 인파가
모여들어도
동학 천도교의 행사엔 과연 국민들 시민들이 눈길을 줄까?
이사태가 오기까지 누가 책임을 져야할까?
누구의 책임일까? 꼭 자기네들만이 성과를
내야한다는 못된총부의 근성때문에 천도교는 잊혀져갈것이다...
교구는 살아 남아도 수운회관은 사라져야 할날이 빨리오기를......
민암심고
인격자ㅡ 사회적존재 이 둘을 말하는데
본인 스스로 서야한다와 내마음과 같이한다
라고 한다.
천도교 인내천이란 말은 그시대배경에서는 어마어마한 말이였다.
그러나 요즘 공원 플랭카드에
보면 동물을 사랑하듯 이웃을 생각합시다 라는 글귀가있다.
이를 보면 현 시대의 인내천 사인여천이란 단어는 아마도
현 시대에 맞지 않아서인지 집행부도 교인들도 논어의 가르침보다. 철학 보다 못한 처신을 하는사람들로 하여금
3대 종단에서 4대 종단 그 이하에서도 꼽사리낄5ㅜ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마도 논어는 살아있는 書이지만
경전은 민속 신앙을 찿는이보다 못한 수준에 이르러
가짜교인을 만들어 내므로서 도적의 소굴로 전락시키는
문제는 경전이 논어보다 못해서 일까! 일개 인간이기에
사리 사욕에 눈멀어 그렇게 만들어 가는걸까?
수운회관 우측 담장을 허물고 3.1운동관련 공원화공사를
한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참으로 좋은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집 담장 허물기만 해도 구청에서 지원금이 나온다.
과연 그 지원금을 받고 하는 걸까? 아니면 총부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창출해서 하는걸까? 아니면 받는사람 따로 추진하는사람 따로 하는걸까?
2백만원 짜리 콘테이너 박스를 놓는데에도 단체장과 각위원들이 머리 맞대고 추진 하는데 과연 천도교는 그렇게 하고있는걸까? 1ㅡ2천만원짜리도 아닌
수십억원의 땅를 좌지우지 하면서 과연 감사기관과 종의원에서는 발로뛰며 하고있는걸까? 아니면 서류상으로만 하는걸까?아니면 소리 내야할일도ㅠ앞으로 한자리 찿이해야하기에 안내는걸까?
용담정 5개동 건물중 몇개가 무허가인줄 아는 감사기관.종의원들은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 알고 있고 모르고 있고를 떠나서
과연 수억원 짜리 공사를 하면서 준공도 못내는 건축업자에게 과연 공사비는 지불 안했을까? 했을까? 했다면 왜 주었는지 감사기관과 종의원에서는 확실하게 집고 넘어거야할것이며
수십억원의 부동산 처분할때 매입자와 거래한자들이 제대로 일처리를했눈지? 그것또한 조사하고 감사해야 할것이다.
서류상이아닌 직접 찿아가서 살펴보고 제가격에 판매했나? 더 비써게 판매했나?아니면 거저싸게 판매했나를 두고 특히 써게 판매했다면 왜?그럈는지를 묻고 감사해야할 장은 본분의 위치에서 확실하게 했는지 묻고싶다..
거기 거래했던 관계된자들의 동산과 부동산이 얼마나 늘었는지또한
조사할수있는 감사기관의 역활이 크건데 과연? 천도교의 기관체계가 옳게 굴러가고있는걸까?..
이번 남북 정상회담뿐만이 아닌 다음 앞으로의 거대 행사에서 천도교는 없을것이며 세종로에서 민속신앙행사엔 인파가
모여들어도
동학 천도교의 행사엔 과연 국민들 시민들이 눈길을 줄까?
이사태가 오기까지 누가 책임을 져야할까?
누구의 책임일까? 꼭 자기네들만이 성과를
내야한다는 못된총부의 근성때문에 천도교는 잊혀져갈것이다...
교구는 살아 남아도 수운회관은 사라져야 할날이 빨리오기를......
민암심고
관련링크
- 이전글성미를 내야할 까닭을 모르겠는데 말입니다... 18.11.25
- 다음글종교란 ... 18.1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