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주 복지재단 복지를 알고있는가? > 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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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주 복지재단은
복지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가?
서울교구가 수십년간 중앙대교당의
시일을 도맏아 시행 온지 수십년인걸로 알고있다.
서울교구가 시일을 주관 하지 않으면 총부에서 해야할일
대교당의 시일은 외부인들이 관람하기도하는데
언제까지 가건물인 뒷뜰에 서울교구를 둘것인가?
대교당 구석엔 석판 어린이날 선포식 장소라고 쓰여있건만
정작 시천주의 초석이 될 한울사람의 종자들이 맘놓고
지낼장소가 서울교구로 겸해 쓰이는 서울교구당 어른들이
무슨 모임을 한다고 하면 쫒겨 나가야만 하는 이러한 곳이
어린이날 선포식장소이며 방정환 선생의 뜻을 받드는 곳이라
자신있게 자랑삼아 즐거워하는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시천주 복지재단은 이러한 곳을 찾아서 해결해주는곳이여야만 하고 복지도 모르면서 땅만 팔아먹고 서울교구를 총부의
한자리로 이전해주고 시일이면 현서울교구자리에서나마 몇안되는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해줘야 할 상황임에도 쥐뿔도 복지도 모르면서 복지재단 만들어 우리 교의 복지도 못하면서 무슨 요양원의 복지까지 생각하는지
혹시 그자리에 앉아서 따복따복 자기 복지만 챙시는건 아닌지 참으로 가련하고 애처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하길 바란다....
서울교구 수운회관으로 이전해주고
그자리에 어린이생활관으로 하는것이 복지이느니 우리 교의 복지를 먼저하고 다른복지를 생각하길바라고 타이틀만 거하한 탁배기 술잔 건배하듯이 하는
복지의 복字도 모르면서 한심한 사람들 ....
민암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