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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쎈트의 행복
맘부림
온몸에 힘이 무너져 너무 힘 겨울때
아픔으로 얼음짱 같은 고통이 스며들때
나의 정신 세계는 리도카인에(마취제)
의식없는 사람처럼 체념을 생각하고 있었다.
여윌때로 여윈 몸속에 흐르던 피는
식혀진지 이미 오랜세월 앞에
나의 스므살적 청춘은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았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내 의식에
살아 있는 21자 주문이였다.
그때부터 식혀있던 심장의 피는
용솟움치며 달리고 뛰었다
식지 않으려 심장은 달렸고
나도 함께 달려온 세월앞에
벌써 知天命의 中間에 서있다.
또 다시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의 정신세계는 리도카인에 취한 몸처럼
어느 곳에 누워 찬바람 몰아치는
겨울 하늘만 바라다 본다.
다시 일어날수 있는힘은
1퍼쎈트의 나의 작은 행복이
99퍼쎈트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 받으며 심장은 다시뛴다.
살아온 세월의 回恨
때 늦은 절망과 절규 앞에
아픔이 있는 사랑으로
1퍼쎈트의 행복을 만들며
오늘 심장의 고동침은
우주를 달린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메 감사하는
섯달 스므사흩날 새벽에
맘부림....
맘부림
온몸에 힘이 무너져 너무 힘 겨울때
아픔으로 얼음짱 같은 고통이 스며들때
나의 정신 세계는 리도카인에(마취제)
의식없는 사람처럼 체념을 생각하고 있었다.
여윌때로 여윈 몸속에 흐르던 피는
식혀진지 이미 오랜세월 앞에
나의 스므살적 청춘은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았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내 의식에
살아 있는 21자 주문이였다.
그때부터 식혀있던 심장의 피는
용솟움치며 달리고 뛰었다
식지 않으려 심장은 달렸고
나도 함께 달려온 세월앞에
벌써 知天命의 中間에 서있다.
또 다시 온몸에 힘이 빠진다
나의 정신세계는 리도카인에 취한 몸처럼
어느 곳에 누워 찬바람 몰아치는
겨울 하늘만 바라다 본다.
다시 일어날수 있는힘은
1퍼쎈트의 나의 작은 행복이
99퍼쎈트의 고통과 아픔을
치유 받으며 심장은 다시뛴다.
살아온 세월의 回恨
때 늦은 절망과 절규 앞에
아픔이 있는 사랑으로
1퍼쎈트의 행복을 만들며
오늘 심장의 고동침은
우주를 달린다.
이른 새벽
눈을 뜨메 감사하는
섯달 스므사흩날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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