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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천 (oamchonsa@…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17-01-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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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잠만 자는 서울교구 자유게시판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을 찾으시면, 회원이 아니시더라도, 방문객은 누구나 각 종 분야에서 선정(選定)한, 일만여 건(一萬餘 件)의 자료들을 검색하여 읽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덕158(2017)년 1월 15일.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운영관리자. 김 용 천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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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10:12:25에 전 서울교구장을 역임하신 윤석산 동덕이 올린 ‘거의 잠만 자는 교구 게시판’ 에서 서울교구의 답답한 현실에 대하여 절절한 심정을 올린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너무 안 들어온다. 서울교구는 지금 깊은 잠에 들었는가. 임원들이라도 하루에 한 번씩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하면, 홈페이지가 활기가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참으로.’
라고 하신 이 말씀에 서울교구는 이런 댓글을 달았다.


‘공감합니다. 여기가 소통의 마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는 매우 간단한 답을 주었다. 윤석산 전 서울교구장의 부탁은 ‘임원들이라도 하루에 한 번씩 들어와서 글도 올리고 하면, 홈페이지가 활기가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참으로.’ 였는데 ?


이후 서울교구 임원이 한 것은, 2016-10-24에 ‘김용천 회원님의 글은 토론공부방으로 이관하였습니다.’라는 공지사항 하나뿐이었다. 이후 4개월 반 가량 지난, 오늘 현재 게재번호 31번에서 38번까지 8편의 글이 게재되었다. 이 기간 동안에 ‘거의 잠만 자는 교구 게시판’의 조회수는 140회 인데도 반응이 없다. 서울교구 자유게시판이 재 개설된 2014년 4월 24일부터 오늘 현재 약 2년 9개월 동안 게재된 글이 전부 38편으로, 그 38편의 상세내역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여 운영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서울교구의 공지사항. 14회./ 일반적으로 공지 사항란을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2. 윤석산. 10회./ 일반적으로 문예란을 만들어 활성화 하고 있다.
3. 정성민. 5회. / 일반적으로 문예란을 만들어 활성화 하고 있다.
4. 양윤석 4회.
5. 최인경, 이희영 각각 2회.
6. 이동초. 1회. 로, 총 6명이 24편의 글을 올렸고 서울교구의 공지사항. 14회를 더하여 38회의 게시물이 게재되었다.


필자도 서울교구에 소속된 미미한 교인으로, 서울교구에서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좀 더 노력했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동덕들께서 뜻한 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한울님께 심고를 드립니다.
포덕158(2017)년 1월 15일.
김 용 천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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