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백년을 지나온지금
페이지 정보
본문
오만년을 가기위한 걸음이
백년을 거닐어 지쳐간다
한걸음 한걸음
지나온 세월의 자락이
높이 탑을 세우고
한자락 한자락
스쳐간 인연들이
하나의 세상을 이룬다
삶은 어디로 가는것도 아니고
어디로 오는 법도 없으며
그리하여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내 삶의 터전이다
무엇을 할수있으랴
무엇을 배울수있으랴
무엇을 고칠수있으랴
힘든 나날을 알게될쯤
비로소 알게된다
운명이란것을...
백년을 거닐어 지쳐간다
한걸음 한걸음
지나온 세월의 자락이
높이 탑을 세우고
한자락 한자락
스쳐간 인연들이
하나의 세상을 이룬다
삶은 어디로 가는것도 아니고
어디로 오는 법도 없으며
그리하여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내 삶의 터전이다
무엇을 할수있으랴
무엇을 배울수있으랴
무엇을 고칠수있으랴
힘든 나날을 알게될쯤
비로소 알게된다
운명이란것을...
관련링크
- 다음글단상.......하루를 넘기며 15.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