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낮술 먹었다”…후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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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타강사 설민석이 3·1운동을 계획한 민족대표 33인이
‘낮술’을 마셨다고 말해 후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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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설민석이 3·1운동을 계획한 민족대표 33인이
‘낮술’을 마셨다고 말해 후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