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총부 뉴스1(2017년 9월 29일)천도교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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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종교인 소득과세 시행을 앞두고 7대 종단을 방문 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천도교 중앙총부인 서울 수운회관을 찾았다.
김 부총리는 천도교 최고지도자인 이정희 교령을 예방해 "이미 자발적인 납세를 하고 계셔서 감사하다"며 "천도교의 사회적 역할에 경의를 표하며 내년 종교인 과세 시행에 앞서 찾아뵙는 것이 예의라 생각해서 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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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11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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