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김동연 만난 천도교, '종교인 과세'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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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29일 천도교 찾아 종교인 과세 협조 당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천도교 인사들을 내년 시행될 '종교인 과세'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천도교계는 "종교인도 국민인데 의무는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과세 취지에 공감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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